충북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위원 7명 인선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위원장 선정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15:52]

충북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위원 7명 인선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위원장 선정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26 [15:52]

 

▲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뉴스1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위원회는 위원장으로 내정된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포함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인선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공식 출범하며 임기는 20245월까지 3년이다.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은 도지사, 도의회, 교육감, 국가경찰위원회, 추천위원회에서 각각 추천한 7명으로 구성했다.

 

남 교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추천했다. 도의회가 추천한 위원은 고숙희 대원대 총장과 김학실 충북대 행정학과 부교수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윤대표 유원대 석좌교수를 추천했고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이헌석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위원 명단에 올렸다.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는 유재풍 법무법인 청주로 대표 변호사와 한흥구 전 옥천부군수 2명을 추천했다.

 

위원은 전직 경찰공무원 1, 경찰행정학과 교수 2, 행정학과 교수 2, 법률전문가인 변호사 1, 전 지방공무원 1명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청주시 율량동 KT건물 4층에 마련됐다. 사무국에는 25(도청 14, 경찰청 11)의 인원이 배치돼 이미 업무에 돌입한 상태다.

 

충북자치경찰제는 6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71일 전면 시행된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자치경찰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진정한 충북 맞춤형 자치경찰 행정이 충실히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