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상생발전 포럼 개최…광역철도망 구축 등 의견 모아

4개 시도 참여 국회 세종의사당설치 등 논의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16:11]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 개최…광역철도망 구축 등 의견 모아

4개 시도 참여 국회 세종의사당설치 등 논의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26 [16:11]

▲ 행정수도 완성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시․도지사 등으로 구성된‘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주최로 26일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도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시·도지사 등으로 구성된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정 협의회주최로 26일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의 필수 사업인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청주도심 등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충청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자리로 마련 됐다.

 

포럼 1부에는 국회법 개정 신속처리와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조명래 교수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과제라는 주제와 황희연 LH토지주택연구원장이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메가시티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가 좌장으로 지남석 세종연구실장, 장수찬 목원대학교 교수, 이두영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초의수 신라대 교수, 박형룡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충청의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통과와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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