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청주시는 26일 주택 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시장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청주시 제공). © |
충북 청주시가 주택 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복잡한 지역 주택 시장 여건 속에서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해서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택 정책 추진 환경이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급증이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근래 들어서는 외부 투자자 유입과 방사광 가속기 유치로 인한 주택시장 과열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6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나자마자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기도 했다.
시는 변동이 큰 주택 시장 환경에서 신뢰도가 보장되고 예측 가능성이 높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올해 중 완료 예정인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이 그 첫걸음이다.
연구용역은 △주택현황·주거실태 분석 △인구·가구 및 주택시장 분석 △주택 수요·공급 전망 △주택정책 기본방향 및 비전 수립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수립 순으로 이뤄진다.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도시연구소는 "청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택시장 안정과 양질의 주택공급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연구 결과물은 신뢰도, 예측가능성 높은 주택정책 추진을 가능하게 해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연구 결과물을 주택 정책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주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주택 정책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었다.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