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는 27일 충북C&V센터에서 ‘충북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27일 충북C&V센터에서 ‘충북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녹십자, 동국제약, HK이노엔, 옵티팜, 큐라티스, 펩트론 총 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복지부, 식약처 등과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4건의 과제를 반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경미한 사항 변경 시에도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를 거쳐야 했던 점을 식약처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한 심사 면제로 개선했으며, 첨단재생의료의 한 분야인 이종장기 이식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에 대해서도 관련부처와 기업이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규제개혁위원회 박소라 행정사회분과위원장은 “충북은 그동안 현장의 소리를 토대로 바이오 분야의 정책 사업들을 적극 발굴 및 제시해 오송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어 왔다.”라고 강조하며“지역에서 발굴한 건의과제가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오늘 간담회는 기업들의 규제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부처와 같이 해결점을 집중 논의하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가 바이오 기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