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성산성.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군 유일의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527호 추성산성의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1억5000만 원(국비 10500만, 도비 2250만, 군비 2250만원)을 투입해 8월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추성산성은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성백제 산성이다. 이 산성은 축성기법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중요하게 평가받았으며, 지난해 증평9경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추성산성 내 자연석 석축 배수로 설치와 토사측구 정비 등 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편하게 관광하실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