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6월 1일 본격 출범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와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출범준비를 마쳤다. 올해 소요예산 3억3천만원도 확보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11월에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전문조직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운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지원단은 1단장 2팀 10명으로 구성되며전문 연구원 채용과 내부운영 규정 제정 등 사전 준비과정을 마쳤다.
사무실은 충북대병원에 설치되어 향후 3년간 운영된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앞으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공공보건의료 평가와 교육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지원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지원 ▲공공보건의료 정책 연구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으로 도민에게 지역격차 없는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