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조감도. / 충북도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275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대응 산업계 기술지원 전담기관인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를 구축한다.
31일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는 국내 최초 산업 분야 미세먼지 관련 제3자 전문기술지원센터다.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는 산업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국가 대기환경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기관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저감기술 보유기업 모두를 지원한다.
도와 청주시는 앞으로 올해부터 3년간 청주시 FITI시험연구원에 센터 구축 등으로 국비 96억 원을 포함한 약 275억 원을 투입한다.
미세먼지 저감 기술 보유기업에는 공동 연구 장비를 제공하고, 배출사업장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관련 법규 및 신기술 전문교육 등 전국 산업계 미세먼지 관련 기업 모두를 위한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하는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산업 미세먼지’에 집중해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이”이라며 “산업 미세먼지 저감에 충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큰 상징성이 있으며 산업계가 미세먼지 대응 자생적 기술 역량을 갖추는 데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가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