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병원 전경. / 충북대병원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이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및 의료 AI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중환자실 환자들의 임상데이터, 생체신호 등을 축적하는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AI를 개발한다.
보건복지부가 5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며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상급종합병원 11개를 포함한 25개의 병원이 참여한다. 충북대학교병원에서는 책임연구자인 호흡기내과 분과장 신윤미 교수를 중심으로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신경과, 신생아중환자실이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 간이다.
최영석 병원장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