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곳곳 '단오맞이' 공개행사 활발

충북문화재연구원, 행사 모니터링 실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6:13]

충북도내 곳곳 '단오맞이' 공개행사 활발

충북문화재연구원, 행사 모니터링 실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1 [16:13]

▲ 충북 무형문화재 제11호 진천 용몽리 농요 비대면 공개행사.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충북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북도와 각 시군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의 보전·전승 활성화와 더불어 도민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와 공연 등을 개최하는 행사다.

 

1일 진천군 덕산면 인산리 들녘에서 진천 용몽리농요(도 무형 제11)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청주시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에서 석암제 시조창(도 무형 제26) 공개행사가 열린다.

 

또 오는 20~21일 이틀간 충주시 누리장터에서 사기장(도 무형 제10), 야장(도 무형 제13), 충주 청명주(도 무형 제2) 연합 공개행사, 25일 영동군 난계 국악기 제작촌에서 악기장(도 무형 제19)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 충북 무형문화재 제10호 사기장 공개행사. / 충북도 제공     ©

 

 

올해부터는 충북문화재연구원에서는 도내에서 열리는 공개행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민속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문화재위원들이 무형문화재의 전승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습들 또한 영상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문화재연구원 이종윤 원장은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무형유산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충북 무형문화재의 전형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개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http://www.cbmhjstory.com/)’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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