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는 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충북도 지방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충북도 지방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도내 각 시군에서는 재정상 한계와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성과 경험 부족 등으로 자체적인 수도 시설관리 및 수도사고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11개 시·군,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는 각종 수도사고 등 위기상황 전 과정에 대하여 상호 협력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위기상황을 해결,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11개 시‧군과 유역환경청(금강․한강),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력의 유기적 공유체계를 마련하고 시‧군 통합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실무교육과 모의훈련 등도 실시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도 지방상수도의 위기대응 체계 분석 및 평가를 통해 고품질 수도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수자원공사(금강수도지원센터)와 함께 위기대응 관리체계 컨설팅, 사고 원인분석, 재발방지 대책 등 리스크 전 주기 맞춤형 기술지원도 추진한다.
이시종 지사는 “수도 사고는 주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사고이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할 수 없다”며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