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공공보건의료인프라 확충, 지역보건서비스 활성화 등 5대 전략을 담은‘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도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 등 지역 실정을 기초로 세우는 중장기 계획이다.
올해 시행계획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본방향과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장기화 극복을 위한 시대적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했다.
‘누구나 함께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을 비전으로 ▲공공보건의료인프라 확충을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사전예방․관리중심의 포괄적 지역보건서비스 활성화 ▲건강․안전 지원 환경 구축 ▲대국민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고위험군 및 선행질환 관리 강화 등 5대 전략에 32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공공보건의료인프라 확충을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전략은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도민의 보편적인 의료 이용 보장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운영,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등 신규사업을 세부 과제로 보완했다.
사전예방․관리 중심의 포괄적 지역 보건서비스 활성화 전략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및 코로나19 대응체계 강화를 세부 과제로 채택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운영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과 일상으로의 회복에 나선다.
건강‧안전 지원 환경 구축을 위한 건전한 음주문화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과제들을 반영했고, 대국민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고위험군 및 선행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을 세부 과제로 채택하여 건강검진 고위험군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 양적‧질적 강화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도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