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오는 30일까지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각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지원기반을 확보하고 생산‧기술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을 중심으로 시군 산업경쟁력 조기 확보의 핵심기반인 지원 인프라 선진화를 위한 장비확충과 기술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비확충은 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사업화 단계의 장비활용 애로 해소, 하이테크 기술 대응 등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장비구축과 성능개선을 지원한다.
기술지원은 시제품제작, 시험평가‧분석‧인증, 재료비, 장비활용 사용료 등 구축된 장비와 연계하여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중소‧중견기업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기관으로 기관별 최대 4억6천만원 규모로 2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으로 과제를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로 기업수요와 우선 지원분야 등의 사전검토를 거쳐 1개 과제씩 제안을 받아 장비 전문가를 포함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략적 필요성, 장비의 중복성, 활용성,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기여도 등 종합평가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시군 산업거점의 고도화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지원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