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서 하나로 국내외 인허가 모두 사용' 오송재단 공인시험기관 적격성 인정

한국인정기구 KS Q ISO/IEC 17025:2017 전환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17:37]

'성적서 하나로 국내외 인허가 모두 사용' 오송재단 공인시험기관 적격성 인정

한국인정기구 KS Q ISO/IEC 17025:2017 전환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3 [17:37]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달 13일 한국인정기구(이하 KOLAS)로부터 KS Q ISO/IEC 17025:2017로의 전환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KS Q ISO/IEC 17025는 시험소 또는 교정기관의 적격성에 관한 일반 요구 사항을 기술한 것으로 공인시험소로서 적합한 품질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요건에 대한 국제규격의 국내 부합화 표준이다.

 

KOLAS2000년 시험분야에 대해 ILAC MRA에 가입되어 104개국에서 상대국의 공인성적서를 상호 수용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일부 항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허가에 KOLAS 성적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수정됐다. 이로 인해 하나의 성적서로 국내외 인허가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오송재단은 이번 전환 평가를 통해 일부 시험항목의 변경으로 기존 4개 중분류 106개 규격에서 129개 규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험 규격 수를 늘려 공인시험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차상훈 이사장은 이번 KS Q ISO/IEC 17025:2017 전환 완료로 재단의 시험소가 국제적으로 요구되는 시험 기관의 요건을 만족하고, 더 공평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소로 인정받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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