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원격교육 허브 충북대, 지원센터 개관

대학-전문대학 연계·지원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18:10]

대학 원격교육 허브 충북대, 지원센터 개관

대학-전문대학 연계·지원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3 [18:10]

▲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 충북대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대학교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충북권 전역의 대학 원격교육 허브로서 원격교육의 질 제고에 앞장선다.

 

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에 따르면 3일 충북대학 내 형설관 일대에서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에 선정, 충북권 전역의 대학 원격교육의 질 및 효과성 제고를 위해 그간 축적한 실무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북도립대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권역 내 대학과 전문대학을 연계·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형설관 3층 강의실을 리모델링해 권역 내 원격교육 인프라 지원을 위해 비디오월, 호리존, 크로마키, 전자칠판 등 다양한 형태의 강의 제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튜디오와 행정지원을 위한 행정실 등을 구축했다.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5년 간 충북권역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충북권역 공동 활용 원격강의 제작 인프라 구축운영 충북권역 공동 활용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대학 원격수업 혁신 지원 및 협력 4개의 부문으로 나눠 충북권역 내 20개 대학의 고등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공동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이번 권역센터 개관을 계기로 충북대학교가 대학원격교육지원 거점대학으로써 공유 및 협력 활성화를 통해 원격교육 내실화 기반이 정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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