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도내 48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총 16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제품 창출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디지털 뉴딜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선정된 29개 기업 대비 65% 늘었고 국비 지원액도 10억원에서 16억3천만원으로 63% 증가한 수치다.
충북도는 향후 기업별 성과공유와 우수 혁신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신생 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기업의 전유물이던 데이터를 도내 기업들이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중심의 기업 성장 지원과 데이터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