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충북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중국 ‘왕홍’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도내 생활용품, 화장품, 패션의류, 유아용품, 식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10개사에 총 4천20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업체는 ‘타오바오(TAOBAO)’에 한 달간 입점해 왕홍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와 중국 SNS 체험단 20명이 펼치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글로벌마케팅시스템(www.cbgms.chungbuk.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향미 도 국제통상과장은 “특히 왕홍마케팅 사업은 기존의 온라인 쇼핑의 일방적인 소통을 보완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어 중국 시장 수출판로 개척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홍 마케팅 사업은 8월 한 달간 중국 온라인쇼핑몰‘타오바오(TAOBAO)’에서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