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며 교육생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로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교육 신청은 취업성공패키지 Ⅰ과 Ⅱ로 나뉘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성공패키지Ⅰ은 만 18~69세의 생계급여수급자,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원이다. 취업성공패키지 Ⅱ는 만 18~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하 졸업(예정) 자 중 미취업 청년을 포함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31만6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조건에 따라 훈련수당은 차등 지원받는다.
차상훈 이사장은 “바이오 헬스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취업 준비생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비지원 과정을 개설해 바이오 분야의 취업을 꿈꾸는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 국비지원 과정은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bioexpert.kbiohealth.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