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과정 모집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대상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16:48]

오송재단,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과정 모집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대상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4 [16:48]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며 교육생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로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교육 신청은 취업성공패키지 로 나뉘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성공패키지은 만 18~69세의 생계급여수급자,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원이다. 취업성공패키지 는 만 18~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하 졸업(예정) 자 중 미취업 청년을 포함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316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조건에 따라 훈련수당은 차등 지원받는다.

 

차상훈 이사장은 바이오 헬스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취업 준비생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앞으로 더 많은 국비지원 과정을 개설해 바이오 분야의 취업을 꿈꾸는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재단 국비지원 과정은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bioexpert.kbiohealth.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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