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주력산업 인력양성 방안 회의 개최

바이오·반도체·태양광·이차전지 등 충북 주력산업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7:15]

충북도, 주력산업 인력양성 방안 회의 개최

바이오·반도체·태양광·이차전지 등 충북 주력산업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7 [17:15]

▲ 충북도는 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도 주력산업 인력양성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도 주력산업 인력양성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반도체·태양광·이차전지 등 충북 주력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지역 인적자원 양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 주력산업 관련 기업, 관련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회의는 인력수급 현황 설명과 인력양성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도내 대학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비중이 낮은 상황에서 정부의 K-반도체 계약학과 집중 지원 계획에 맞춰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대학생들의 도내 기업체의 정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충북형 워크넷 구축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확대 대학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 추진 좋은 일자리 창출·청년친화형 정주환경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오늘 제시된 다양한 정책제언과 논의 사항을 검토해 충북 주력산업에 대한 인력양성 방안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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