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청주정신건강센터와 공동 주관하여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론교육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청주정신건강센터와 공동 주관하여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론교육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동료지원가란 회복과정을 경험한 정신장애인이 경험의 특성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다른 동료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사람을 의미한다. 동료지원가 양성사업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동료지원가 표준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이론교육 60시간, 실습교육 20시간, 이수평가로 진행된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0년부터 동료지원가 양성사업을 추진하여 제1기 동료지원가로 6명을 양성하였으며, 올해는 6월~7월까지 총 8명의 당사자를 대상으로 제2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혼용하여 진행된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동료지원가를 구조화된 과정에 따라 양성함으로써 지식함양 및 역량강화를 돕고, 이를 통해 당사자들이 진정한 회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