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메타버스 시대 대응 미래교육센터 개소

예비교원 대상 원격교육 역량 교육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7:46]

충북대, 메타버스 시대 대응 미래교육센터 개소

예비교원 대상 원격교육 역량 교육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7 [17:46]

▲ 충북대에 따르면 7일 사범대학 E1-2동에서 미래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충북대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대학교가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새로운 미래교육의 장을 열었다.

 

충북대에 따르면 7일 사범대학 E1-2동에서 미래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 양동석 사범대학장을 비롯한 사범대 교수들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청주 흥덕),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경천 부위원장, 충청북도 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 등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충북대가 개소한 미래교육센터는 지난 2020년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원격교육 역량 강화사업의 하나인 미래교육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설치된 기관으로 사범대학 및 교직 과정에 재학 중인 예비교원들을 대상으로 원격 교육 관련 역량을 교육하여 미래 교육에의 적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재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와 고교선택과목제에 대한 능동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대 미래교육센터는 교육부의 재원 31천만 원과 충북대학교 자체 대응 자금 3100만 원이 투자됐으며, 소형 원격 강의 및 상담실 3개소, 상호작용형 비대면 스튜디오 1개소, 영상 편집실 2개소, 가상현실 및 증강 현실 체험실 1개소 등이 마련됐다.

 

 

김종연 미래교육센터 센터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격변한 교육환경 속에서 예비 교원들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키우고, 빠른 변화에 적응하길 바라며 이번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무엇보다 물리적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한 메타버스의 시대를 맞아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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