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국제요리대회, 쌀요리 부분 대상 수상

쌀소비 촉진효과 기대… 개발한 레시피 재능기부 활동 계획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5:21]

충청대, 국제요리대회, 쌀요리 부분 대상 수상

쌀소비 촉진효과 기대… 개발한 레시피 재능기부 활동 계획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08 [15:21]

▲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학과 학생들의 대회에 참가,  쌀요리라이브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충청대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청대학교는 호텔조리파티쉐학과 학생들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양재동 ‘aT센터2전시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쌀 요리 라이브 부문의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20명 참가한 쌀 요리 라이브부문에서 충청대 학생들은 2학년 김지유, 이지혜, 전지윤, 최성현으로 구성된 쌀심은데 쌀난다팀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이게 무야호팀이 최우수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각각 품에 안았다.

 

쌀 심은데 쌀 난다팀의 주장 김지유 학생은 대학 혁신지원사업단에서 참가비는 물론 재료비의 일부도 지원해줘 큰 도움이 되었다대회참가를 위해 개발한 레시피로 충북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호 교수는 코로나로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대학의 지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로 쌀 소비 촉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어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조리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국제요리경연대회로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4천2백6십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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