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기창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충북도의회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8일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를 열고 ‘충북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혁신적인 신약개발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바이오 창업기업의 입주공간, 연구시설·장비, 커뮤니티 공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기업의 전주기 지원을 수행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김기창 위원장은 “오송은 20년 이상 정부와 충북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집중 투자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라며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KTX고속철도망, 청주 국제공항 등 전국 최고의 교통 편리성을 갖추고 있는 준비된 바이오 창업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도의회는 '충북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신약 개발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충청북도 오송’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국무총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등 관계기관에 이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