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 청원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오는 11월 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 내 17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오는 19일까지 실시 중인 60~74세 1차 접종도 사전예약자의 46.7%가 접종을 마쳤다.
지난 3일 마감한 청주시의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은 83.8%로 집계됐다.
시는 얀센백신 물량을 수령 받아 오는 10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예비군‧민방위 등 사전예약자 1만3000여 명(9일 10시 기준)에 대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월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8일까지 접종대상자 20만6000여 명 중 63%인 13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이 가운데 3만여 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센터 3곳에서 진행 중인 75세 이상 노인 예방접종의 경우 지난 8일 접종 동의자의 91.6%가 1차 접종을 받았으며, 41%는 2차 접종까지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