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섭 충북중기청장, 음성 비오엑스서 경영애로사항 청취

"젊은 CEO 기업 많아져 미래 충북 지역산업 견인 기대"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7:19]

윤영섭 충북중기청장, 음성 비오엑스서 경영애로사항 청취

"젊은 CEO 기업 많아져 미래 충북 지역산업 견인 기대"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09 [17:19]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포장재 제조기업인 ㈜비오엑스(이지연 대표)를 방문, 경영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규제 등을 청취했다. / 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포장재 제조기업인 비오엑스를 방문, 경영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규제 등을 청취했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비오엑스는 골판지 상자, 산업용 포장지, 기화성 방청지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일반 포장재와의 차별화를 목표로 2012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물류업계가 활황을 맞이하면서 지난해 매출액이 2018년 대비 약 2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물류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테이프가 필요없는 바람개비 상자, 99.9% 향균 박스, 산업용기화성 방청지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중이다.

 

윤영섭 청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발전하는 좋은 본보기로 생각한다˝면서 비오엑스처럼 젊은 CEO가 이끄는 기업들이 많이 등장해서 미래의 충북지역 산업을 이끌어나가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인력 수급 문제,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기업이 성장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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