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20개 도내기업을 ‘2021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 우수기업 복지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증기업은 ▲㈜네패스 ▲㈜메카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에타 ▲㈜클레버 ▲㈜케이피티 ▲㈜엔바이오니아 ▲㈜터보맥스 ▲부강이엔에스㈜ ▲㈜에이치피앤씨 ▲㈜현진티엔아이 ▲㈜에스이에이 증평지점 ▲다산기업㈜ ▲㈜미스플러스 ▲서울방사선서비스㈜ ▲㈜한국펄프 ▲파워마스터반도체㈜ ▲케이엠텍㈜ ▲농업회사법인 푸디웜㈜ ▲㈜케미탑 20개 사이다.
선정된 기업 중 음성 소재의 ㈜네패스는 반도체, 전자재료 및 디스플레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코로나로 인해 구인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봉사하는 생활, 도전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을 경영이념으로 정하고 임직원 만족을 위해 근로복지환경 개선과 자기계발 지원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청주 오송에 위치한 ㈜케이피티는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로 스타피어스 시리즈, 차콜 시리즈 등의 기술력을 토대로 고속 성장하는 강소기업으로써 작년 음성의 생산공장 인수 및 올해 말 오송2단지의 공장설립 완공 등 지속적으로 인원 충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복지를 위하여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금리우대, 수출신용보증 및 수출보험 할인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근로자를 위한 우수기업 복지비(200인 이상 33백만원, 100~199인 이하 23백만원, 50~99인 이하 17백만원, 20~49인 이하 12백만원) 를 지원받아 고용유지 및 근로자 장기근속 유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7월 5일 인증패 수여식이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과장 김한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선정규모를 세분화하여 지원금의 형평성을 보완했다”면서 “우수기업 복지비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