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 시정 분야별 릴레이 소통 추진.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주요 시정 6개 분야에 대해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검토결과를 공개하는 릴레이 소통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릴레이소통을 기획했다.
이번 릴레이소통은 분야별로 키워드를 제시해 자유의견을 받는다.
이후 부서검토 결과를 관련 부서의 장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공개한다.
시는 주요 시정 분야로 안전,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도시교통 등 6개 분야를 선정해 연말까지 매월 릴레이로 ‘여섯 번의 시선’을 진행한다.
첫 번째 분야인 안전(코로나19 포함)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오는 14~24일까지 진행하며, 만 14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선 홈페이지(http://siseon.cheongju.go.kr/)에서 시민패널 가입 후 댓글게시판(소통광장)에 의견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시민의 시정참여가 지속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시민과의 협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