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월 3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스타기업 선정 대상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열렸다. / 충북도청 제공 © |
히든챔피언은 규모는 작지만 특정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 충북도에서는 충북 4% 경제 실현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스타기업으로 육성,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북넷은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선정 2021년 충북지역 스타기업 선정사의 개발 성과와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살펴보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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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싣는 순서
① 사업소개 ② (주)금진 ③ (주)내츄럴스푸드 ④ (주)대송 ⑤ 비케이엠주식회사 ⑥ 새한(주) ⑦ (주)에스에스케이 ⑧ (주)아하식품 ⑨ (주)에스지이엠디 ⑩ 에스피텍(주) ⑪ 제니코스 주식회사 ⑫ (주)제이에스텍 ⑬ (주)제이투케이바이오 ⑭ 창명제어기술(주) ⑮ (주)천마하나로 ⑯ (주)코이즈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은 바이오헬스, 스마트IT부품, 수송기계소재부품을 지역 3대 주력산업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충북 4% 경제 실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와 관련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현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중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실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전국에서 총 1천개의 스타기업을 발굴한다.
충북도에서는 2018년 15개사, 2019년 16개사, 2020년 15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경영진단, 기업 성장 전략 수립, 특화형 컨설팅 등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 당 4천만원 내외의 규모다. 이 결과 지역기업 혁신성장 R&D 과제에 10개사가 선정돼 연간 4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충북에서는 ㈜제이투케이바이오, 에스피텍㈜, ㈜제이에스텍, 새한㈜, 창명제어기술㈜, ㈜금진, ㈜코이즈, 비케이엠㈜, ㈜내츄럴스푸드, 제니코스㈜, ㈜에스에스케이, ㈜아하식품, ㈜에스지이엠디, ㈜천마하나로, ㈜대송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최대 4천만원 내외의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한발자국 나가간다는 계획이다.
![]()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7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스타기업-컨설팅 공급기관 매칭데이'를 운영했다. / 충북TP 제공 |
17일에는 '스타기업-컨설팅 공급기관 매칭데이'를 운영, 도내외 컨설팅 수행기관 14개사가 참여해 기업 성장전략과 관련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스타기업은 발표를 듣고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체적인 지원 사항으로 필수 1차년도 사업에는 ▲기술로드맵을 컨설팅하는 성장전략 컨설팅 ▲R&D과제 기획 컨설팅 ▲기술전문가가 매칭되는 전담PM 매칭 및 기술지도가 있다.
2~3차년도부터는 선택 과제를 지원한다. 내용은 ▲기술이전 및 해외 인증지원을 포함하는 기술혁신 지원 ▲시장맞춤형 상품기획을 통한 수출지원, 4~5차년도에는 ▲국내 제품 인증지원 및 자가공장을 포함하는 기술혁신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이다.
또 전 기간동안 기술지도, 제품고급화, 시제품 제작, 기술인력 역량강화 등 기술혁신 지원과 바이어 및 거래처 발굴,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수출지원, 국내 마케팅 지원 중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