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 DB하이텍과 시스템반도체 상생발전 협약

음성 상우산단 내 8인치 웨이퍼 생산라인 추가 구축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7:54]

충북도·음성군, DB하이텍과 시스템반도체 상생발전 협약

음성 상우산단 내 8인치 웨이퍼 생산라인 추가 구축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18 [17:54]

▲ 충북도와 음성군은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DB하이텍과 국내 시스템반도체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와 음성군은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DB하이텍과 국내 시스템반도체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DB하이텍은 음성군 감곡면 상우산업단지 내 8인치 웨이퍼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기로 했다.

 

향후 반도체 시장 상황과 성장세, K-반도체 전략에 따른 정부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도와 군은 이 업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DB하이텍은 국내 최초의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이다. 1997년부터 충북 음성에서 8인치 반도체 팹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생산한다.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국내 반도체산업의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DB하이텍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 반도체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성군과 함께 최대한 지원할 것을 밝혔다.

 

 

양승주 DB하이텍 부사장도 충북도와 음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당사는 물론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의 상생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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