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희망자금' 내달 7일 출시… 금융소외계층 경제 회생 돕는다

연 3~4% 금리 1인 최대 1천500만원 지원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7:30]

'충북희망자금' 내달 7일 출시… 금융소외계층 경제 회생 돕는다

연 3~4% 금리 1인 최대 1천500만원 지원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25 [17:30]

▲ 충북도는 25일 도지사실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소외계층의 경제 회생을 위한 소액금융지원사업인 ‘충북희망자금’을 7월 7일 출시하기로 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금융소외계층의 경제 회생을 위한 소액금융지원사업인 충북희망자금77일 출시된다.

 

충북도는 25일 도지사실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소외계층의 경제 회생을 위한 소액금융지원사업인 충북희망자금77일 출시하기로 했다.

 

충북희망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인 사람 중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확정 후 변제계획에 따라 6개월 이상 상환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자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18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사람이 대상이다.

 

3~4% 이내 금리로 1인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최대 5년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5년간 매년 4억 원씩 총20억 원을 투입한다.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자금을 주고 대출실적과 자금 현황 관리, 사업비 정산 등 업무 수행을 맡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에 업무를 위탁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소외계층에게 직접 대출을 실행해 신용회복을 돕는다.

 

 

충북희망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1600-5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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