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재단 전경. / 오송재단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인체 삽입형 4등급 의료기기 제품의 상업화를 목표로 ㈜뉴아인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국내 최초로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약 5년간 10억 원 이상이 연구 개발에 투입되며 1단계 생체적합 패키징을 연구한다.
1단계로 연구하는 생체적합 패키징은 인체 내 전자 의료기기를 삽입한 이후 장기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금속 소재 기반 패키징 기술을 말한다.
공동연구로 전자약을 포함 인체 내 장기간 삽입하는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신경과 조직, 장기의 원활한 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뉴아인은 국내 최초의 전자약 R&D 전문 회사다. 전자약은 생체 신호를 모방한 물리적 신호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여 질환과 관련된 신경과 조직, 장기에 원활한 재생과 작동을 지시할 수 있는 신개념 치료 기술을 말한다.
㈜뉴아인김도형 대표는“오송재단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 삽입형 4등급 의료기기를 한국 최초로 상업화하고 인공망막 장치 등을 포함, 다양한 분야로 확장 하겠다”라며 “앞으로 미세자극 전극 기반의 의료기기 제품의 성능 최적화 및 검증을 위해 시뮬레이션 및 세포단위로의 공동연구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오송재단 차상훈 이사장은 “오송재단은 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빠른 시일 내에 기술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