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뉴아인,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공동연구… 10억 투입

5년간 생체적합 패키징 등 연구개발 진행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7:34]

오송재단-뉴아인,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공동연구… 10억 투입

5년간 생체적합 패키징 등 연구개발 진행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25 [17:34]

▲ 오송재단 전경. / 오송재단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인체 삽입형 4등급 의료기기 제품의 상업화를 목표로 뉴아인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국내 최초로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약 5년간 10억 원 이상이 연구 개발에 투입되며 1단계 생체적합 패키징을 연구한다.

 

1단계로 연구하는 생체적합 패키징은 인체 내 전자 의료기기를 삽입한 이후 장기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금속 소재 기반 패키징 기술을 말한다.

 

공동연구로 전자약을 포함 인체 내 장기간 삽입하는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신경과 조직, 장기의 원활한 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뉴아인은 국내 최초의 전자약 R&D 전문 회사다. 전자약은 생체 신호를 모방한 물리적 신호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여 질환과 관련된 신경과 조직, 장기에 원활한 재생과 작동을 지시할 수 있는 신개념 치료 기술을 말한다.

 

뉴아인김도형 대표는오송재단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 삽입형 4등급 의료기기를 한국 최초로 상업화하고 인공망막 장치 등을 포함, 다양한 분야로 확장 하겠다라며 앞으로 미세자극 전극 기반의 의료기기 제품의 성능 최적화 및 검증을 위해 시뮬레이션 및 세포단위로의 공동연구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오송재단 차상훈 이사장은 오송재단은 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빠른 시일 내에 기술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