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문화재단 인권경영선포식.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28일 문화제조창 본관 5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인권경영헌장’선포식을 가졌다.
재단 노사협의회를 비롯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선포식에서는 ▲고용상 차별금지 ▲노사협의회 활동의 자유 보장 ▲강제·아동 노동 금지 ▲재단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존중 ▲산업 안전 보장 ▲인권보호 및 피해자 구제 등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원칙 9개항이 담긴 ‘인권경영헌장’이 발표됐다.
전 구성원이 함께 ‘인권경영헌장’을 낭독하는 것으로 인권경영에 대한 적극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다짐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새로이 수립한 로드맵에 따라 인권경영 개선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해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 지표 개발 및 실시, 인권침해 구제제도 등 10개 과제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오늘 선언한 ‘인권경영헌장’은 ‘공감하는 변화관리경영’을 하겠다는 우리 재단의 2030 비전에 대한 실천이자 나날이 높아지는 ESG 경영 요구에 발맞춰 더 열린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재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명문화한 것”이라며 “윤리‧인권 경영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문화의 가치를 더 키워나가는 문화재단이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