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구 공영 주차타워 전경 / 옥천군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옥천군은 다음달 1일 부터 금구 공영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금구 공영주차타워는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돼 총 부지면적 1,926㎡에 연면적 4,580.69㎡의 지상 3층 4단 규모로 건립됐다.
노인 4면, 장애인 4면, 임산부 4면을 포함해 총 160면의 주차면수를 갖추었다.
군은 공영주차타워 건립으로 읍내 중심 상권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가지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차타워가 세워진 곳의 도로여건 및 주변환경 등으로 제기되고 있는 교통혼잡 우려 부분에 대해서도 진입구간 교통안내 전담요원 배치, 이면도로 주차계도, 교통상황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원활한 교통흐름 조성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도에 한쪽의 차 바퀴를 올려놓는 개구리 주차에 따른 교통체증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옥천읍 중심통행로(J마트 사거리 ~ 옥천경찰서) 구간에 대해 내달 한달 간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일부터 개구리 주차를 폐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기존 주차차량에 대해 공영주차타워 이용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