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 충북넷DB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와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난해 지원한 도내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30일 충북과기원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 대응과 도내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원사업으로는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고도화 지원사업 △자동차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자동차부품기업 국내외마케팅 지원사업 △자동차전문가 기업컨설팅 지원사업 △자동차산업 전문인력 재취업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우선 선일다이파스는 지난 1월부터 현대차 1차 벤더인 센트럴 모텍 통한 Ball Screw Shaft 납품을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 기아 (Niro), 현대(아이오닉 5, EV6)에 탑재됐다.
동하정밀은 고정밀 위상 SPLINE BAR SHAFT를 개발 완료했으며 5년간 65만개의 크라이슬러 공급을 시작했다. 또 포드사 신규 계약을 진행 중으로 완료시 5년간 725,000개가 수주 예상된다.
성우모터스는 경량 무구동 조립식 크레인 시스템을 이용한 생산공장의 라인화, 제조 리드타임 단축(기존 40시간 ⇒ 개선 38시간), 불량률 감소(기존 5% ⇒ 개선 3%), 납기 준수율 향상(기존 98% ⇒ 개선 100%)을 이뤄냈다.
케이더블유에스는 시제품 제작 완료에 따른 현대 트랜시스 1차 벤더를 등록하고 납품을 시작했다.
노근호 충북과기원장은 “급격한 자동차산업 생태계 변화로 자동차부품 산업이 직면한 위기극복과 경쟁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며,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충북 자동차산업 육성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