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화장품·뷰티 인재양성 박차

온라인 산학연관 간담회 개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7:38]

충북도, 화장품·뷰티 인재양성 박차

온라인 산학연관 간담회 개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30 [17:38]

▲ 충북도는 30일 ‘화장품·뷰티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30화장품·뷰티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화장품·뷰티 분야의 산학연관 정보교류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올해는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소재 학교 학생들의 취업난 등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도는 사전에 관련학교의 2021년 졸업생 취업동향을 파악한 결과, 화장품 기업 취업자 수가 줄고 전공(화장품·뷰티)이 아닌 다른 분야의 취업자 수가 늘어나는 미스매치 현상을 확인했다.

 

지역맞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은 이러한 관련분야 전공자와 기업 간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 관련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정으로는 고교생들의 지역 대학 사전 실습, 견학, 체험을 통해 관련대학에 관심 유도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프리칼리지' 대학생들이 화장품 기업에 3개월간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실무·연구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더불어 2021년 하반기 공모예정인 보건복지부 ‘K-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산학연관 공동의지 당부 등 충북의 화장품 산업육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도 관계자는 화장품·뷰티분야의 인재양성이야말로 충북도가 그동안 주력으로 육성 중인 화장품 산업의 꽃을 피우는 거름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해 충북이 K-뷰티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K-뷰티 클러스터 대한민국 1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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