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 방사광가속기 혁신클러스터 '3대 추진전략' 나온다

충북도, 기초연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7:15]

충북 오창 방사광가속기 혁신클러스터 '3대 추진전략' 나온다

충북도, 기초연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7/05 [17:15]

▲ 충북도는 5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기초지원연) 오창센터 대회의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5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기초지원연) 오창센터 대회의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기초지원연은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방사광가속기 첨단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방사광가속기 중심 혁신역량 확보 등 3대 추진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아울러 방사광가속기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기 신산업 산··연 기능 집적화 등 13개 추진과제 설정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참석한 위원들도 각 분야별 역점 및 보완사항을 제언하는 등 연구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기초지원연은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7월 중 최종결과보고서를 충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초지원연은 지난해 9월부터 충북도 위탁으로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해왔다.

 

앞서 기초지원연은 국내 산업체 및 연구기관 수요조사와 국내 환경분석, 해외 운영사례 분석 등을 통해 산업체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문제점으로 가속기 정보, 활용 기술, 전문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에 연구개발, 교육 및 인력지원, 협력네트워크 지원 등 방사광가속기 이해 확산과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방사광가속기의 높은 이용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시설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려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선도할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