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일일 10만 8천톤의 공업용수를 추가로 확보해 기업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5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환경부가 고시한‘2025 수도정비기본계획(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 부분변경’으로 생‧공용수가 부족해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도내 시‧군에 일일 10만 8천톤의 용수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주, 진천, 음성 등 도내 중북부권에서는 물 부족으로 인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추가 용수 공급으로 음성군(76.5천톤/일), 진천군 (29.2천톤/일), 괴산군(6.5천톤/일) 등에 공업용수가 공급돼 물 부족으로 인한 제한급수나 기업유치의 어려움을 당분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 김희식 수자원관리과장은 “금회 추가 확보한 공업용수 일일 10만 8천톤의 공급량은 충주댐 계통 Ⅱ단계 물량(20만톤/일)의 53.8%를 차지하는 물량으로, 이 사업의 절반이 넘는 공사를 새롭게 유치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