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학교 4D융합기술연구소는 6일 교통대 증평보건생명캠퍼스 국제관에서 ‘2021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 교통대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4D융합기술연구소는 6일 교통대 증평보건생명캠퍼스 국제관에서 ‘2021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4D융합기술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2030년까지 '기능성바이오소재 특화 지역거점중점연구소'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이를 통해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 원천기술개발과 기술스핀오프를 통한 기술상용화에 앞장선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대학의 연구거점이 될 부설연구소를 지정해 대학의 특화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이공학분야 핵심국책사업이다.
연구총괄책임을 맡은 연구소장 황준 교수는 개회사와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소개를 통해 4D융합기술연구소의 비전, 목표, 전략, 추진방안을 알렸으며, 특히 산학연병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 지역산업클러스터 확대와 성장을 강조했다.
4D융합기술연구소는 글로벌 탑클래스 기능성바이오소재 특화 대학중점연구소로의 성장을 목표로 기능성바이오소재가 가져야 할 핵심 기능인 생체적합성, 지속유지성, 표적특이성, 2D/3D융합 기술을 아우르는 9대 핵심기반기술을 연구하며, 연구개발된 기술을 활용해 경구용 단백질 의약품을 비롯한 12건의 타겟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 생명, 식품, 소재 분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이 ▲기능성바이오소재 개발 및 기전연구 ▲약물전달체 개발 ▲질환특이적 치료기술개발 ▲피부약물전달기술개발 ▲(전)임상실험 등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의약제약, 기능성식품, 화장품 산업에 필요한 기능성바이오소재 및 제조공정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한국교통대학교 4D융합기술연구소는 기능성바이오소재 기초 물질분석부터 동물실험, GMP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대학내 우수한 R&D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에는 한국교통대학교 이용규 교수, 이경행 교수, 육현균 교수, 배윤정 교수, 문기성 교수, 이향렬 교수, 김준섭 교수, 조성국 교수, 이지헌 교수, 4D바이오소재사업단 연구진이 참여하여 보유기술과 특허를 더욱 발전시켜 기능성바이오소재 기반기술개발과 인재양성, 기술이전상용화를 중점 수행하게 된다.
4D융합기술연구소는 매주 월요일 저널클럽 운영을 통해 기능성바이오소재 최신기술동향분석, 기전연구, 산학연병관 인적교류 등을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9월말 기능성바이오소재 심포지엄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외 바이오소재분야 전문가와 산업계의 만남을 통한 미래 새로운 바이오 먹거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