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6.25 전쟁 첫 전승 '동락전투' 기념행사

제21회 동락 전투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 가져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07 [13:32]

충주시, 6.25 전쟁 첫 전승 '동락전투' 기념행사

제21회 동락 전투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 가져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07 [13:32]

▲ 7일 개최된 동락전투 기념행사 사진  / 충주시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6.25 전쟁 당시 한국군 최초의 전승을 기록한 동락전투기념행사가 7일 신니면 동락전승비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6.25 전쟁 첫 전승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충주시지회 주관으로 동락전투를 기념하고 안보의식을 함양코자 개최됐다.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4일 북한군이 동락초등학교에 주둔하자 당시 김재옥 교사가 북한군의 동태를 국군에게 알려 7월 7일 기습공격을 감행해 승리를 이끈 전투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6.25 전쟁사의 길이 남을 소중한 전승지다.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공승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김기환 제37사단 112여단장, 6.25참전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및 분향, 감사 편지 낭독, 안보 결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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