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중도입국 청소년에 생활안전교육

청주새날학고 청소년 15명 대상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7:07]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중도입국 청소년에 생활안전교육

청주새날학고 청소년 15명 대상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7/09 [17:07]

▲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전경.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지난 8일 도내 대안학교인 청주새날학교 내 중도입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생활안전교육이란 재난 상황에서 긴급 대처할 수 있는 안전교육, 폭력 예방 및 절도, 사기, 도박 등의 준법교육, 자살예방 및 우울증, 불안 등의 정신병리 이해의 생명존중교육, 성폭력(성희롱) 및 성매매의 성(인권)교육, 노동법 및 근로기준법, 장애인식 개선의 인권교육 총 5개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생활안전교육은 중도입국 청소년으로 타국에서 출생해 생활하다가 학령기에 한국으로 이주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청소년기에 꼭 필요할생명존중교육(인권)교육을 실시하여 생활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어려움 속에서 적절한 대처 방식과 자신과 타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청주새날학교에 재학중인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생활안전교육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기고,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이번 교육의 내용들을 잘 숙지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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