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세먼지 자료사진. 충북넷DB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2024년까지 맑고 깨끗한 공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청북도 달성을 위한 ‘충청북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 수립을 완료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대기환경계획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수립한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수립한 세부 계획이다.
대기환경시행계획은 오는 2024년까지 대기환경 목표 농도인 초미세먼지 17㎍/㎥, 미세먼지 34㎍/㎥, 질소산화물 0.014ppm, 오존 0.060ppm 달성을 위해 추진된다.
목표 농도 달성을 위해서는 2024년 전망배출량 대비 8 ~ 30%까지 대기오염물질의 삭감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을 위해 △배출시설관리대책, △도로이동오염원관리 대책, △비도로이동오염원 관리대책, △생활오염원관리 관리대책, △소통 및 정책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44개의 중점 저감대책을 반영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배출시설관리대책으로 대기오염총량관리제 실시, 소규모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로이동오염원 분야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수소차, 전기차 구매지원),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비도로이동오염원 분야는 노후건설계 및 농기계 저공해화를 추진한다.
생활오염원 관리 분야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생활쓰레기·농업부산물 불법소각 관리를 강화하고, 소통 및 정책기반 강화를 위해 민간환경 기술자문단 운영한다.
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조 809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충북도 누리집(도정정책)에서 게시되어 있는 ‘충청북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기후대기과장은 “대기오염의 광역적 특징을 고려하여 충북도 전역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과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2020~2024)’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염물질별 목표 농도를 달성해 도민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