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전장부품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가 충주에 구축된다. / 충북도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전장부품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가 충주에 구축된다.
충북도는 13일 충주기업도시 내 사업부지에서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지사, 이종배(충주) 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내년까지 총 사업비 234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이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733㎡ 규모다.
충북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는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변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관련 기업의 전환을 지원하고 자동차 전장부품산업을 육성한다.
또 국내 최고 전자파 평가 챔버(30×27×8.2m) 및 시험장비를 구축하고 수송기계‧부품의 전자파 시험‧인증 지원, 제품개선 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현장맞춤형 시제품 제작, 기업현장 맞춤형 애로사항 해결 등 각종 기술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센터가 중부내륙권 차세대 친환경차 전장부품산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 미래차 기업과도 협력한다.
국내 유일 수소연료전지 스택 양산공장인 현대모비스 충주공장과 국내 굴지의 전기차 배터리팩 생산기업인 HL그린파워, 친환경 자동차 부품기업인 세종EV, 동우FC, 그린이노텍, 인팩, 고려전자 등과 연계해, 부품 연구 및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구축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센터를 충주시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2022년도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모빌리티전장부품 기능안전 신뢰성 기반구축 사업’과 함께 FITI시험연구원 중부지원을 충주에 유치하게 되면, 충북도가 중부내륙권 수송기계 부품산업 육성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