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중소기업 기숙사 신축과 비즈니스센터 설치를 지원한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1회 추경 시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7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기숙사 신축 3곳(영동·음성·보은 관내 업체) ▲괴산 비즈니스센터 1곳이 선정됐으며 총 53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영동·음성·보은 각각 1곳의 기업체에 설치되는 기숙사 신축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생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괴산 비즈니스센터 설치 사업은 오는 2023년 말까지 40억원을 투입해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총면적 2,095㎡의 기업 협업 공간, 기업지원 공간, 근로자편의시설 등을 갖춘 입주기업 기업 활동 지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비즈니스센터 설치로 그동안 낙후되었던 괴산지역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관내 인력 유입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들을 지속 발굴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