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 / 보건과학대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0년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019년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어 기계과, 전자과 2개의 계약학과를 통해 총 38개 기업과 107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2월에는 충북 최초로 고숙련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2020년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우수등급(A등급) 선정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책임직업교육에 대한 결과로 실무중심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고교단계 일합습병행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연계해 기업의 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일학습병행 제도 중 하나이다.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습근로자는 평일 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토요일에는 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교육 방식으로 기업과 대학을 오가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현장의 실무능력을 익히고 학위(전문학사)까지 취득하게 된다.
충북보건과학대 송승호 총장은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참여로 인해 학습근로자들의 다양한 실무지식과 학교에서 학습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기업내 숙련된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직업교육이 선순환되는 평생책임교육을 실현해 지역 산업체 경쟁력 제고와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