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7회 제천국제영화음악제 개막식, 청춘쌍곡선 공연장면 / 제천시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성공적인 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와 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허문영(부산국제영화제), 이준동(전주국제영화제), 문성근(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한국의 주요 영화제 집행위원장들,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배창호, 이장호, 이현승, 배우 예지원 등 영화계 인사들 및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음악감독들이 참석했다. 또한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제천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배우 정성화, 황승언의 사회와 함께 <청춘쌍곡선> 공연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 ▲ 왼쪽부터 김태용 감독, 김윤아 뮤지션, 댄 린제이 감독, 짐페이스 엄정화 / 제천시 제공 © |
이상천 조직위원장이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영화제를 위해 많이 고생하신 조성우 집행위원장, 맹수진 프로그래머, 모든 스탭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 드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세계인을 제천으로 끌어당기고 제천 지역을 살리는 멋진 영화제가 되기를 소망하고 노력하겠다”라며 영화제를 응원해준 이들과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는 참석자 및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영화, 음악, 자연의 조화로 한여름을 수놓는 독보적인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12일부터 17일까지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과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