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학융합본부ㆍ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ㆍ충북도립대 , 산․학․연 공동 업무협약 체결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1/08/23 [14:37]

충북산학융합본부ㆍ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ㆍ충북도립대 , 산․학․연 공동 업무협약 체결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1/08/23 [14:37]

                                       ▲ 3기관 공동업무 협약식     ©

 

청주 오송 소재 항체 의약품 중심 바이오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주)(대표 양재영), 충북 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노근호) 등 3기관은 23일 충북산학융합본부 오송 바이오 캠퍼스 기업연구2관 대회의실에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원과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 보유시설 및 장비, 기자재 공동활용, 학술연구 및 교류 ▲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R&D 추진 ▲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워크숍 등 추진 ▲ 도립대 학생들에 대한 실무능력 제고 및 우선채용 등 다방면의 교류에 협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산업체 지원을 위한 기술정보 및 전문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갖춰 지역산업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3기관 공동업무협약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3기관 공동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발전과 충북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내 중심의 연구지원에서 벗어나, 산업체에 보다 적극적인 연구지원으로 기술력강화와 제품개발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그 포부를 밝혔다.

 

이두표 충북산학융합본부 사무국장은 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 간(산․학․연)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인 컨페서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더욱 현장 밀착형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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