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원대 정문 전경 / 중원대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EPIK(English Progr am In Korea)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사전연수’를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EPIK 사업은 영어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1995년 시작됐으며, 국립국제교육원은 EPIK 사업을 통해 우수한 원어민을 선발하고 연수를 지원하는 등 영어 공교육 수준 제고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중원대학교에서 유치한 이번 EPIK 사전연수는 7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공, 뉴질랜드, 아일랜드, 호주) 영어권 원어민교사 526명과 국립국제교육원 운영진 40여 명이 참가한다.
EPIK 사전연수는 ▲영어교육 방법 ▲한국어 학습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한국문화의 이해 등 전문적인 교수학습 관련 내용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국내 교육환경과 한국생활 전반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연수과정을 마친 EPIK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은 오는 9월 신학기부터 전국 초·중등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황윤원 중원대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진행하는 이번 EPIK 사전연수를 통해 신규 배치되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교사로서의 자질과 자긍심을 기르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불어 철저한 코로나 방역과 관리로 연수가 무사히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