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예정지, 전체보상가 437억원 중 157억 집행

스마트 물류서비스 구축, 핵심거점 명품시장 육성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10:00]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예정지, 전체보상가 437억원 중 157억 집행

스마트 물류서비스 구축, 핵심거점 명품시장 육성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09/03 [10:00]

▲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봉명동 도매시장을 이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토지보상비를 제외하고 1,036억원(국비207, 도비62, 시비249, 융자1,116)으로 2025년까지 연차별로 투입된다. 충북도청.     ©

 

[충북넷=이기암 기자]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6월말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 예정지인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부지 150,80856,180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체 보상가 437억원 중 157억이 집행된 것이다.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이전 사업201910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988년 개장했다.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은 노후화된 봉명동 도매시장을 이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토지보상비를 제외하고 1,036억원(국비207, 도비62, 시비249, 융자1,116)으로 2025년까지 연차별로 투입된다.

 

도매시장 이전이 완료되면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확장성이 커서 중부권 최대 농수산물 유통 핵심거점으로 성장하게 된다.

 

현재, 설계공모관리용역를 통해 건축설계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2년 건설사업관리용역, 문화재 지표조사, 시공업체선정을 거쳐2023년 착공 후 2025년 준공 예정이다특히,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2021년 도매시장 스마트 물류서비스 구축사업비 1,316백만원(국비658, 시비658)을 지원받아 소셜미디어을 활용한 온라인 도매시장이 구축된다.

 

도는 농산물 비대면(untact) 소비 및 유통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비대면 모바일 쇼핑몰 구축과 중도매인 배송시스템 구축해 온라인 도매시장을 선점하고 온라인마켓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부응한 농산물 온라인 유통 혁신을 통해 온·오프라인 핵심거점 도매시장으로서 새로운 농산물 유통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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