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임기술 ‘가변축 자동제어장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성공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바임기술과 파카코리아 공동개발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09/06 [13:46]

(주)바임기술 ‘가변축 자동제어장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성공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바임기술과 파카코리아 공동개발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09/06 [13:46]

▲ 충주캠퍼스 전경. 한국교통대 제공.     ©

 

[충북넷=이기암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창업보육센터는 6일 입주기업인 바임기술이 차량용 가변축 자동제어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가변축이란 화물차의 하중이 집중되는 후륜 바퀴 인근에 상하로 움직일 수 있도록 추가 설치된 바퀴 축을 말한다

 

바임기술이 파카코리아와 공동개발한 가변축 자동제어장치는 적재중량 4.5톤 이상의 화물차량에 의무 적용되는 기술이다. 기존 가변축 수동제어장치는 도로파손과 화물차량의 과적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종종 발생했고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20217월부터 가변축 자동제어장치의 장착을 의무화했다.

 

바임기술은 자동차 제작사자동차 부품생산, 실험설비 제어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931일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입주했으며, 기능별 모듈화 스프트웨어와 공장자동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시스템 개발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부품 및 기술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aim-e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임기술의 반근수 대표는 해당 기술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연구개발에 정진하였고,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지원으로 사업화 성공사례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현 센터장은 해당 아이템의 기술창업은 신뢰성(Reliability)·가용성(Availability)·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안전성(Safety)까지 보장되어야 하는 분야이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써 사업화 성공사례로 모범적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가변축 자동제어장치기술은 국내 자동차 제작사인 H사와 T사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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