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오는 15일(수) 대학생위원 간담회 ‘뭐든’ 묻고 더블로가를 진행하며 격의없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 © |
[충북넷=이하나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수) 충북대 개신문화회관에서 대학생위원 간담회 '뭐든' 묻고 더블로가를 진행하며 대학생들과 격의없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나도 국민의 힘 대학생위원이다"에 공개모집에 응모한 충북지역 대학생들을 위원으로 모집, 대학생 위원들은 이준석 대표에게 2030세대가 짊어진 문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 대학생 위원은 "출산율이 낮아, 국가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힘에서 가진 대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출산율을 논하기 전에, 의식주 해결이 먼저 된 후 논의돼야 한다"며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공급에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서울 중심부에 거주하며 수도권으로 여가를 즐기는 일부 계층'을 언급하며, 서울 도심에 더 많은 주택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기존에 있던 주택 형태에서 새로운 형태의 주택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가족구성원이 달라짐에 따라, 예전 표준주택으로 여겨지던 '방 3개가 있는 주택'에서 '주방이 없는 주택'과 같은 기존 주택의 형태에도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생각이다.
이밖에도 이 대표는 대학생위원들과 젠더이슈, 재난지원금, 코로나 방역 등 다양한 사회, 정치 분야에서 격의 없는 얘기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