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0:29]

세명대-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09/16 [10:29]

▲ 세명대-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상천마을과 함께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했다. 세명대 제공     ©

 

[충북넷= 이하나 기자] 세명대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상천마을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본선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는‘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 등 마을 분야 3개와 지역개발사업 우수, 유휴 시설 활용 우수 등 농촌 분야 2개로 구분해 본선 행사는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9일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한 제천시 수산면 상천마을은 도립공원 금수산 밑에 자리 잡아, 고즈넉한 농촌풍경을 배경으로 청풍호를 내려다보고 있는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상천마을은 보호수 관리, 꽃길 조성, 마을쉼터 잡초제거 등 마을의 경관 향상 및 환경 미화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 본 콘테스트 경관환경분야에서 은상(장관상)과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신용국 산학협력단장은“상천마을과 함께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준비하면서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향후 제천의 다른 마을도 행복마을 우수사례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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